새우는 실했고, 사람은 웃었고, 마포는 빛났다! 제18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대성황 마무리

10월 17~19일 새우젓 장터, 먹거리 장터, 체험부스, 무대공연 모두 인산인해

2025.10.20 0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