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문화뉴스 관리자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식)이 운영하는 울주시네마는 개관 1개월을 기념해, 영화관을 찾아준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감사의 한달, 울주시네마 함께’ 고객 감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주시네마에 대한 지역사회의 성원에 보답하고, 공공 상영관으로서의 역할과 특장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팝콘·음료 증정 이벤트(티켓 한 장에 행복 두 개),△SNS 인증 이벤트(찍고! 올리고! 받자!),△영화 선호도 조사(보고싶은 영화, 내 손으로 찜!)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영화 관람 전 대기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대기홀에 포토존도 마련된다. 울주시네마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다. 관람 요금은 일반 8,000원, 울주군민 7,000원으로, 군민을 위한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최인식 이사장은 “울주시네마는 단순한 상영관을 넘어, 주민 누구나 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부울경문화뉴스 관리자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8월 28일과 9월 15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뮤지컬 형태의 교육극을 통해 불법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사탕·젤리 등으로 만든 가공식품 형태의 불법 마약류가 학원가 일대에서 확산되어 아동․청소년이 모르는 사이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울지부와 협업해 극단 ‘날으는 자동차’의 창작극'수상한 캔디'를 초등학교에서 공연한다. 이번 교육극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캐릭터와 이야기를 통해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 불법마약류 사용에 대한 경각심,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등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집중도와 호응도를 높이고, 사회적 이슈를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꾸준한 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 시기부터 불법 약물의 위험성을 인지시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극이 불법 약물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깨닫는 계기가 되어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
부울경문화뉴스 관리자 기자 | 삼척시 근덕초등학교(교장 김혜경) 미소오케스트라가 지난 8월 25일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5년 강원학생 하모니페스티벌’에서 오케스트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청소년 음악 축제다. 근덕초등학교 미소오케스트라는 삼척블루파워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교생이 음악을 통해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작곡한 '오페라의 유령' 을 연주해 관객과 심사위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지휘를 맡은 조지훈 교사는 “학생들이 함께한 꾸준한 연습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근덕초등학교 미소오케스트라는 삼척시와 지역사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서 삼척의 위상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울경문화뉴스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는 오는 9월 19일부터 3일간 해남과 진도 울돌목 일원(명량대첩 승전지)에서 열리는 2025 명량대첩축제를 세계적 해양문화축제로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 28일 도청에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는 총감독의 개막식과 다양한 프로그램 등 공식행사 연출계획 보고에 이어 축제 전문가들의 토론과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또 도민이 참여하는 출정 퍼레이드와 프로그램, 행사 운영 진행 상황을 세밀히 확인했다, 올해로 17회째인 명량대첩축제는 명실상부한 호남의 대표적인 해양문화축제다. 개막식은 해남 우수영관광지에서 열린다. 최초로 주무대를 해상 앞에서 보다 안전하고 폭넓은 우수영 술래마당으로 옮겨 판옥선 형태의 주무대를 구현하며 실감나는 주제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공연은 명량대첩 과정을 기승전결 스토리로 풀어내며 다채로운 장면을 최첨단 ICT 기술과 아크로바틱, 파이어웍스 등으로 생생하게 재현하게 된다. 또한 가족과 함께 때로는 나홀로 등 모든 관람객이 참여할 각종 체험 프로그램(해군 병영체험·이순신밥상·장군복 체험·명량어린이체험 등)과 지역 주민 등 400명
부울경문화뉴스 관리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8일 오후 2시 30분,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강원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와 함께 '2025 Beyond Farm, 강원 농식품 페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요자와 공급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으며, 지난 ’23년 제1회 행사에서는 250억 원 규모의 공공급식 납품 성과를, 제2회에서는 340억 원 규모의 성과를 거두는 등 강원 농축산가공품의 공공급식 및 대규모 납품 모델을 정착시켜 왔다. 이를 통해 농가는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받으며, 농촌지역은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 도지사 품질인증업체, 청년농업인 협의체 등 약 79개 업체가 참여하여 우수 가공품 전시·품평·시식회를 운영했다. 특히 도내 단체급식 관계자인 학교, 군(軍), 기관 뿐만 아니라 유통업체 입점 MD 등 200여 명의 품평단을 포함해 총 700여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올해는 기존의 인증제품 품평회에 더해, ‘농부마켓’,‘그린바이오 특별관’,
부울경문화뉴스 관리자 기자 | (재)천안시복지재단은 28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부천사 션과 함께하는 마음나눔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열린 콘서트에는 시민과 후원자, 유관기관 등 70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천안시립합창단의 혼성 4중창을 시작으로 이운형 (재)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의 인사말과 가수 션의 특별 나눔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시민과 후원자 간의 소통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내 문화적 교류와 연대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울경문화뉴스 관리자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8월 27일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발라드 콘서트 '그 시절, 우리의 일기장'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흥겨움과 서정성을 겸비한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으며 린, 노을 및 이서진 등이 출연해 대표곡을 선보이며 여름밤의 낭만을 더했다. 현장에서는 즉석 폴라로이드 촬영과 대표곡 떼창(Sing-along) 이벤트가 진행되어 참여형 문화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은 노래와 추억이 어우러진 무대에 큰 박수를 보냈다.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은 한 주민은 “사전 예약 경쟁이 치열했는데 당첨돼 정말 기뻤다. 학창 시절 즐겨 듣던 노래들을 라이브로 들으니 감회가 새로웠다. 한울원자력본부가 매번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고, 울진에서 이런 무대를 접할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뿌듯하다.”라며 “안정적인 전력 생산을 바탕으로 울진군의 백년대계를
부울경문화뉴스 관리자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아이’와 ‘돌’의 새로운 만남을 제안하는 기획전시 《아이돌》을 7월 29일부터 2026년 7월 19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연물인 ‘돌’을 어린이의 눈높이와 감각에 맞게 재해석했다. 돌의 질감과 색, 소리에 담긴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양한 감각으로 체험하고, 인간과 상호작용 해온 돌의 여러 모습을 통해 자연과 맺어온 관계를 되돌아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자연과 인간의 손길을 거치며 ‘돌’이 품어온 이야기를 레진, 펄프, 광물, 도자기, 악기, 고인돌 등 다채로운 매개로 풀어내며 학습과 체험의 조화를 추구했다. 전시는 “돌과 느껴보기(인간의 감각과 돌)”, “돌과 함께 생각하기(인간과 돌의 상호작용)”의 두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돌과 느껴보기” 주제의 〈자연이 만든 예술품〉 공간에서는 암석 표본을 관찰하고 만져보며 다양한 돌의 색상과 무늬, 질감, 생김새를 익힐 수 있다. 또한 우리의 전통 악기 ‘편경’을 소개하는 〈돌이 들려주는 감각 이야기〉에서는 체험용 악기를 통해 돌의 소리를 직접 내어보
부울경문화뉴스 관리자 기자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이 지난 4월 30일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한 추사연합전 《추사, 다시》에 7만 2,562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전시로 실학박물관의 누적 관람객은 1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이번 전시는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두드러졌다. 파격적인 타이포그래픽 작품들이 SNS와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관람객이 1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사, 다시》에는 서예가 강병인, 레터링 디자이너 김현진, 디자인 듀오 양장점, 책 디자이너 함지은, 실험적 그래픽 그룹 DDBBMM 등 다양한 창작자들이 참여해 전통 서예와 현대 타이포그래피를 결합한 작품을 선보였다. 이색적인 시도가 젊은 세대의 호응을 이끌며 관람객 증가에 힘을 보탰다는 분석이다. 전시에서는 김정희의 대표작인 ‘세한도’를 비롯해 ‘불이선란도’, ‘난맹첩’, ‘소봉래 난’ 등 잘 알려진 서예와 그림들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필국 실학박물관장은 “추사체와 현대 캘리그래피, 타이포그래피를 결합해 새롭게 조명한 점이 인기 요인
부울경문화뉴스 관리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다산아트홀에서 발레 '피터팬'을 공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5 공연예술 유통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된 것으로, 시와 서울발레시어터가 공동 주관해 선보였다.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오후 2시와 5시 두 차례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시는 앞서 지난 2월 공모사업에서 최종 2편이 선정돼 국비 1억 1천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발레 공연에 이어 오는 11월 7일과 8일에는 직장인의 애환과 희망을 경쾌한 음악으로 풀어낸 뮤지컬 '6시 퇴근'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 유통 사업을 적극 발굴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