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2024년 12월 5일 부산‧울산 창업보육협의회가 주최한 『2024 부산‧울산 창업보육 성과발표회』에서 입주기업 일타르(대표 김미경)가 한국창업보육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울산지역 창업보육센터 운영성과와 입주기업들의 창업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창업지원기관과 입주기업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창업보육센터 센터장, 매니저, 유관기관 담당자, 그리고 창업기업 임직원 등 약 110명이 참석했다.
울산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입주기업 일타르는 울산지역 창업기업 중 유일하게 우수 창업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일타르는 주방브랜드 '모스트픽'의 니트릴 고무장갑과 '뚝심밥상' 브랜드의 냉동 밀키트를 판매하며, "오래 써서 쓰레기를 적게 만들고, 버려지더라도 환경을 해치지 않도록"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지속 가능한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정선숙 울산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장은 "여성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성공적인 창업 활동과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부산·울산지역 창업보육센터(BI) 17개 기관이 참가했으며, '2024년 창업보육사업 성과발표'와 함께 창업 우수기업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1점, 부산광역시장 표창 2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 2점, 한국창업보육협의회장 표창 3점 등 총 14점의 수상이 이루어졌다.
성과발표회 주최 측은 창업 성공사례를 통해 창업 활성화를 위한 방향성을 모색하고, 입주기업의 성과와 활동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현재 15개의 여성기업이 입주해 활발히 창업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창업보육 프로그램과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 개요]
- 일시: 2024년 12월 5일(목), 17:00
- 장소: 시그니엘 부산
- 주최: 부산‧울산 창업보육센터협의회
- 후원: 부산광역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울경문화뉴스 신민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