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문화뉴스 관리자 기자 | 울산 남구는 시가지 주요 도로변과 교량 등을 청결하게 관리하기 위해 노후화 된 노면청소차량을 대신할 친환경 압축천연가스(CNG) 진공흡입 노면청소차(6㎥형) 1대를 신규로 구입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차량은 올해 2월에 발주한 차량으로 3일 인수를 완료하고, 오는 7일부터 삼산동 일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노면청소차는 도로의 쓰레기와 분진, 미세먼지, 모래 등을 진공 흡입해 도로를 청소하는 특장차로 특히, 이번에 도입된 해당 차량의 동력원은 압축천연가스(CNG)로 휘발유나 경유보다 연소 시 매연 배출량이 적어 친환경적이다.
남구는 이번에 도입한 노면청소차 1대를 포함해 모두 8대의 노면청소차를 운영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신규 노면청소차 도입을 계기로 시가지 도로변과 교량의 환경정비를 보다 강화해 남구의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남구]